[글로벌 마켓] 미 금리 동결·부동산 양극화 심화… 국내 증시 영향은?
※ 본 브리핑은 2026년 8월 10일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작성된 리포트입니다. (※ 2026년 8월 12일 자로 업데이트 및 발행되었습니다.) 1.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동결,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가계 금융 부담 가중 -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면서 신용카드, 주택담보대출, 자동차 할부 등 가계 대출 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소비 여력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.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시점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국내 증시 내 기술주와 성장주의 자금 유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. 사진 출처: Unsplash (Unsplash Free License) 2.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1년 만에 최고치 기록, 부동산 구매 수요 급감 -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전체적인 주택 구매 수요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습니다. 미국 부동산 시장의 냉각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여 국내 건설, 건자재 및 금융 업종의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. 사진 출처: Unsplash (Unsplash Free License) 3. 한국 대통령, 일본식 부동산 거품 붕괴 경고하며 국내 주택 시장 안정화 촉구 - 한국 대통령은 과거 일본의 부동산 시장 거품이 풍선처럼 터졌던 사례를 언급하며 국내 부동산 시장의 과도한 투자를 경계하고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및 가계대출 억제 정책은 건설 경기 위축을 초래할 수 있어 코스피 내 건설 및 은행 업종의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. 사진 출처: Unsplash (Unsplash Free License) 4.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정책, 미국 내 물가 상승 및 지역 경제 위축 초래 - 미국 이민 옹호 단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이 노동력 부족을 유발하여 물가...